인천시 중구는 최근 운북동에서 안전행정부 지정 중구 마을기업인 (주)공감자연도(대표이사 서영숙, 운북동 123-9번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숙자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정헌 인천시의원, 하승보 중구의회의장, 김재기‧김규찬‧최찬용 구의원, 지역주민, 기업인, 자생단체장 등 총 70여명이 참석, (주)공감자연도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마을기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따라서 마을기업은 지역주민 5인 이상이 출자한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을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1차년도 최대 5천만원을, 2차년도에는 3천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도 최초 마을기업인 (주)공감자연도는 전통떡제조판매 ‘인시루’와 전통음식체험장 ‘에헤야~방아놀자’, 떡카페 ‘insiru’ 등 3가지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창출과 주민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2013년 하반기 마을기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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