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지하상가 및 전통시장 현장예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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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권 소방서장이 전통시장 현장예찰을 하고 있다.
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20일부터 지하상가 3개소(주안로, 주안역, 석바위), 전통시장 3개소(신기, 용현, 석바위)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예찰은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통한 안전한 겨울나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취약대상 집중 감시체계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대책마련을 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경영주의 관심 유도 및 경영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 비상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와 피난구 및 통로상 장애물 적치행위 엄금토록 지도했으며 관계자에게 소방교육, 훈련 사항을 확인하고 유사시를 대비한 소방통로 확보 철저토록 지도했다.

정병권 소방서장은 "지하상가와 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므로 화재예방에 더욱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화재가 빈번함에 따라 무엇보다도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고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토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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