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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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일 여성복지관에서 송영길 시장과 이성만 시의회 의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2000년 세계여성정상기금에서는 매년 11월19일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해 8월 시행된 아동복지법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19일)’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월19일~25일)’를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없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첫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인천시 여성복지관이 주최하고 인천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주관해 개최한 최초의 민., 관 연합행다.

인천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인천시 여성복지관을 비롯해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기관으로 구성됐 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7명의 유공자에 대한 시장상과 의장 상 수여에 이어 아동안전을 위한 퍼포먼스와 아동복지시설인 신나는 그룹홈 앙상블 연주, 계명원 국악예술단 부채춤 등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아동들과 함께 참여한 ‘Safe Child, Safe Incheon’ 노란리본달기와 희망메시지 트리 만들기 퍼포먼스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부에서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역할과 현황을 발표하고,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교육특강이 이어졌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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