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동구 교육 어떻게…' 오늘 인천 동구의제21 토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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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동구가 21일 오후 3시 열린배움터에서 ‘무너진 동구 교육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동구의제21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내 박문여중·고등학교 이전과 인근 지역의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추진 등으로 대변되듯 동구의 교육 현실이 날로 열악해지고 이로 인해 도시공동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 같은 동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자 동구의제21 실천협의회 교육문화분과 주최로 마련된다.


토론회에서는 ▲전주 원도심 교육공동체 사례(전주의제21추진협의회) ▲동구 교육의 미래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동구교육희망네트워크) ▲동구 교육 교사의 눈으로 본다(서흥초 교사) ▲동구 교육 학부모의 눈으로 본다(서림초 학부모) 등의 내용으로 동구 교육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21일 오후 3시까지 동구청 4층 열린배움터로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제21실천협의회(772-8848)나 동구 기획감사실(770-6054)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의제21실천협의회(주민대표 최영안, 기업대표 유광호)는 지난 6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동구 주민의 거주 환경 개선과 지구환경보전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기업이 하나가 돼 토론·협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필수요소”라면서 이번 토론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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