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폭설 대책 만전 트럭장착용 제설기 9대 구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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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폭설에 대비, 제설장비 확충과 친환경 염화칼슘을 확보하는 등 겨울철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전국 재난대비 중앙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수령한 포상금 1억원의 일부로 신규 제설장비를 구입하는 등 제설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에 동 주민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기동차량에 부착, 사용하는 염화칼슘 살포기(0.25톤) 9대와 트럭장착용 제설기(1톤용 1대), 뒷골목과 인도 변에 사용하는 손수레 살포기 22대를 신규로 구입해 동 주민센터에 비치, 적시에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사 광장에서 동 주민센터 재난담당 공무원들에게 장비 탈·부착과 사용요령을 교육하고 장비 배부와 함께 동에서 필요한 친환경 염화칼슘(25 kg·1040포)을 배부했다.


동 주민센터 재난담당 관계자는 “새로 투입되는 제설장비와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하게 돼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구민에게 좀더 피부로 느끼게 할 만큼 폭설로 인한 어려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계양구는 종합 제설대책반을 편성하고 제설 장비점검 등을 마무리했으며 동별 취약 구역도를 제작 비치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의 일환으로 구역별로 사회단체별 전담 제설구역을 편성, 구민이 함께 참여하게 하도록 하는 등 겨울철 재난대비 제설대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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