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소재 신흥초교, 어린이 끼․꾼 페스티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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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흥초등학교(교장 이원신, 중구 소재)는 최근 체육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상 ‘끼, 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신장시키고 이를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 예술적 활동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며 자신의 소질을 계발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끼, 꾼 경연대회 및 발표회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 연주, 시낭송, 무용, 발레, 가창, 댄스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 2부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배운 모둠 북, 판소리, 피리, 가야금, 은율탈춤의 상설부서와 마술, 바이올린, 피아노, 팝송 등의 방과후부서 동아리 활동 어린이들의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경연대회 최우수상(2팀)에는 (가창) 5-4반 서지현, (댄스)6-2반 신수빈, 고주혜 학생이 찾이 했고 우수상(3팀)에는 (시 낭독) 1-2반 김민제, (댄스)1-4반 성애빈, 장한별, 김수빈, 고다민 학생과 (댄스)5-4반 서혜림, 김유빈, 이정민, 김예진, 배하은 학생이며 장려상은 7팀의 6-2반 민동연 학생 외 10명 학생 등이 공동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최우수 2팀, 우수 2팀)의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 전달과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진로 부스에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끼․꾼을 가르쳐주고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경연대회 참가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참 떨렸지만 하고 나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욱 커졌고 다른 친구들에게 가르쳐주니 내가 선생님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원신 신흥초등학교장은 “끼, 꾼 페스티벌은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끼, 꾼을 마음껏 펼치고자 하는 자세와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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