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중·장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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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19일 회의실에서 ‘중, 장년층 맞춤형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50세 이상 실직자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50세 이상 중, 장년층을 채용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직접 참여업체로 참여한 21개 업체는 75명 모집을 목표로 219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해 그 중 53명을 현장 채용했으며 30개 간접 참여업체는 구직을 원하는 참여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이력서를 접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4일과 15일에 실시한 ‘중, 장년층 취업특강’ 참여자 가운데 구직스킬을 함양한 구직자들에게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참여 업체와의 일대일 맞춤형 면접기회를 부여, 미스매칭을 최소화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그동안 크고 작은 맞춤형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는 이번 중, 장년층 만남의 날과 같이 청년, 경력단절여성, 베이이부머세대 등 특성화된 계층별 만남의 날 행사에도 힘을 실어 구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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