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난안전대응 안전모니터 봉사단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09:4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는 20일 회의실에서 강화군 등 군, 구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사고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데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각계 각층의 시민 1,062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서 지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제보함으로써 관련기관의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그동안 모니터 봉사단이 제보한 394건 가운데 실질적으로 개선효과를 거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향후 모니터 봉사단의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안전모니터 봉사단 1,062명이 생활터전인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며 1인 1제보 등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市 차원의 지원 여건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