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근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이태리 척추학술모임서 강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0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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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근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이 이태리 척추학술모임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의 박춘근 소장(서울 강동, 수원 튼튼병원 명예병원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이태리 베니스에서 ‘Looking at the future of spine surgery based on experience(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척추외과의 미래를 본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척추학술모임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받아 ‘Fusion vs Non-fusion(추체유합술과 비유합술의 비교)’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번 학술회는 척추외과의 과거를 돌아보고 그 장점과 단점을 파악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해 다가오는 변화에 대응하고 준비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학술모임으로써 박춘근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을 비롯해 일본의 차기 척추학회 회장인 Dr. Junichi Mizuno, 유로스파인 전임회장인 독일 뮌헨대의 Michael Mayer 교수 등 척추외과학의 대가들이 대거 참석해 2박 3일간 척추외과의 미래와 그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했다.

박춘근 소장은 “해외 석학들과 나눈 지식을 튼튼병원 의료진들과도 공유하여 국내외의 빠른 동향을 파악하도록 하고 의료현장에 발 빠르게 적용시켜 질적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튼튼병원은 임상의학연구소가 정식 출범함에 따라 척추와 관절분야에 있어 국내외 우수 의료진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의료진의 연구역량 강화 및 의료기술의 질적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인공관절수술과 최소침습기법의 권위자로 알려진 美스탠포드 의대의 크리스토퍼 모우(Christopher Mow) 교수와 스티븐 류(Stephen Ryu)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기도 했다.

오는 12월1일에는 국내 저명한 척추 관절 전문가를 초청해 송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튼튼병원(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수원)의 전 의료진들과 척추, 관절 치료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논의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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