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역~중구문화회관 공영버스 개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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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주민들 시내 접근성 높아져… 2번노선 1대 증차

[시민일보]인천시 중구는 최근 영종 구읍배터에서 공영버스 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영종ㆍ용유지역의 시내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해상교통을 이용한 영종ㆍ용유 공영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2번 노선에 1대를 증차하면서 이뤄졌다.


공영버스 노선 개통식에는 김홍섭 구청장과 하승보 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시의원, 영종동ㆍ운서동ㆍ용유동 통장자율회와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 테이프 커팅식 및 신규 노선표 부착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규 개통한 5번 버스는 영종ㆍ용유 주민들이 중구청, 중구노인회관, 중구문화회관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을 활용해 운영된다.


이 버스는 오전 6시50분~오후 6시20분 운서역을 출발해 영종선착장에서 배를 이용, 월미도 선착장으로 이동해 중구청~중구노인회관~중구문화회관 운행 노선으로 하루 3회 운행한다.


노선 운행시간 외에는 영종ㆍ용유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ㆍ하교 편의를 위해 영종ㆍ용유지역내에서 집중운행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2번 공영버스 증차와 노선조정을 통해 영종하늘도시에서 운서역까지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영종 북측 방조제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새롭게 조정해 왕산에서 운서역까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버스 투입으로 그동안 영종ㆍ용유권에서 시내권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해 영종, 용유권과 시내 권과의 생활권을 좁혀 교통 편의시설 확대는 물론 상호 경제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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