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가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의 수거실태 및 능력평가를 위한 ‘생활쓰레기 수거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18~22일 지역주민 7명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단이 대행업체별 200명씩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적기 이행 여부와 잔재물 처리상태 등에 대해 1대 1 면접방법으로 실시된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지난 9월 실시한 현장평가, 서류평가를 반영한 올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기준미달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구역 축소, 대행계약 해지 등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양호 업체에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청소대행업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류미원 청소과장은 설문조사원이 가정방문시 설문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청소대행업체 구민 평가로 ‘바른 수거 정착, 수거과정의 구민편의 배려,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 등 구민들에게 질높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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