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복지행정' 엑설런트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8 1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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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건·복지 연계 협력분야 '최우수상'
▲ 군은 매월 10여개의 사회단체가 모여 복지서비스 신청 및 상담ㆍ건강체크 및 질병상담ㆍ치매 조기검진ㆍ목욕ㆍ미용과 빨래봉사 등을 지원하는 '행복돌봄의 날'을 운영하고있다. 사진은 건강체크 및 질병상담을 받기위해 줄을 서있는 노인들의 모습.

[시민일보]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행정 실현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지행정상 ‘보건·복지 연계 협력분야’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1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보건·복지관련 업무에 대해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이 창의적으로 이뤄진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전국최초로 부서별로 이뤄지는 칸막이식 복지서비스를 제거하고 복지와 보건, 학습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부서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해 맞춤형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군은 매월 무한돌봄센터ㆍ방문보건팀ㆍ일자리팀ㆍ도서관팀과 10여개의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을 운영해 복지서비스 신청 및 상담ㆍ건강체크 및 질병상담ㆍ치매 조기검진ㆍ목욕ㆍ미용과 빨래봉사 등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단체와 함께 지역 홀몸노인 및 어려운 이웃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나들이를 도와주는 '행복체험 릴레이'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간호사ㆍ사회복지사ㆍ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방문보건팀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부전화는 물론 방문을 통해 혈압 및 혈당검사와 건강체크, 복지 상담 및 신청 등을 도와주는 현장 위주의 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무한돌봄 지킴이 활동, 민ㆍ관 협력을 통해 수혜자 중복방지, 집수리 사업 등 지역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군의 복지행정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은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을 실감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한 양평군의 발빠른 행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에도 자원봉사와 기부나눔 문화 확산운동으로 보건복지주관 ‘나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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