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18일 ‘2014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대상 사업지역인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과 동구 배다리구역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영길 시장, 이성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교흥 정무부시장, 시의회 의원, 원도심활성화추진단 자문위원, 구청장, 부구청장, 구의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60여명이 시장 등 방문단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시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고 송 시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주민이 함께 사업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마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2014년 사업으로 선정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구역은 공동작업장, 회의실 등 공동이용시설과 도로정비, 가로등 및 보안등 정비, 꽃길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동구 배다리구역은 복합문화관 및 공동이용시설, 주차장, 골목길 정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하명국 인천시 주거환경정책관은 “송월동 동화마을은 재정비 촉진지구 해제지역으로서 지역 활성화와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배다리 구역은 재정비 촉진지구 존치구역으로서 정이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 국장은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완성해가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므로 많은 주민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