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국회의원, 시민일보 제정 의정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7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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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호 국회의원(왼쪽)이 의정대상을 수상한 후 동료 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문병호 국회의원(인천 부평구갑)이 15일 <시민일보>가 제정한 2013년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지난 5일 경실련 2013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에 이어 올해 의정활동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시민일보> 제정 의정대상은 국회의원부문 의정대상, 지방자치단체장부문 행정대상, 광역, 기초의원부문 지방의정대상으로 나눠지며 문 의원은 국회의원부문 12명(새누리당 5명, 민주당 7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15일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의정대상 수상식에서 심사위원장인 이동규 경희대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문병호 의원은 평소 국민에 대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부여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고 특히 국정 심의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대표자 역할에 크게 기여함을 감안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문 의원은 “정치적 유, 불리를 떠나 모두가 잘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평가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불신 정치를 신뢰 정치로 바꾸고 재벌 정치를 민생정치로 바꾸고 서민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를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는 생활 정치인으로 남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민일보 관계자는 의정대상 선정을 위해 “국정감사를 통한 행정부 감시 실적, 예산심의 활동, 법안 발의 상황, 정당 활동 실적, 국회법상의 각종 회의 출석실적 등을 기준으로 의정활동 전반을 모니터링해 객관적으로 평가했다”며 “문병호 의원은 의정활동 전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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