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정과제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계획 중인 ‘2014년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에 5개 분야 공모과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한 주요 사업은 치매환자 대중교통 이동 위치 및 영상 객체인식 추적 서비스를 비롯해 USN을 이용한 통학차량 어린이 승, 하차 안전 보호 서비스와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향상 지원 시스템 등이다.
이와 함께 자영업 창업을 위한 업종별 경영지원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및 SNS를 통한 풍수해 피해정보 활용 시스템으로 사회 안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과 ICT가 접목된 창의적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수요조사는 내년도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 후보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IC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신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전국 279개 지자체를 조사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상호출자(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정부 출연금 규모는 시범사업 선정시 총 34억원으로 총 4~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6억원~9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채지인 정보통신과장은 “정부 3.0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IT서비스 모델을 제출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이번 공모과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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