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MG새마을금고협의회는 14일 서구청에서 전년성 구청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휴대용 소화기 200대를 전달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75세 독거노인에게 소화기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270만 원 상당의 휴대용소화기 200대를 지원했다.
권오창 서구 MG새마을금고협의회 회장은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해 소화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연차적으로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추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회장은 “소화기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년성 구청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와 관계기관이 공조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소화기는 서구 관내 서해새마을금고(이사장 권오창), 서인천새마을금고(이사장 정기덕), 가좌새마을금고(이사장 민문일), 인천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의상) 4곳 새마을금고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인천지역 관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장학금 전달, 새생명 돕기,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을 위한 환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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