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미 스탠포드의대 교수진 초청 강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5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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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스탠포드의대 신경외과, 정형외과 교수 초청, 특별 강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박춘근)는 14일과 15일 양일간 美스탠포드의대 신경외과, 정형외과 교수를 초청, 특별 강연을 갖고 스탠포드의대와의 의료협력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튼튼병원을 방문한 스탠포드의대 크리스토퍼 모우(Christopher Mow)교수와 스티븐 류(Stephen Ryu)교수는 각각 세계적인 인공관절 수술의 권위자와 최소 침습 척추 기법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서울(강동)과 수원 튼튼병원을 방문, 의료서비스와 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튼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Bearing Surface Options in Total Hip Replacement: Current Status in 2013’, ‘Sagittal Balance in the Treatment of Spinal Disorders’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크리스토퍼 모우 교수는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대학병원이 의료진과 시설 면에서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의 경우 미국을 포함한 세계적으로 특정 분야가 정해진 개인사립병원이 대형병원에 비해 의료수준도 높고 환자들을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튼튼병원 역시 척추, 관절에 특화된 병원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구현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병원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춘근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은 “우수한 해외 의료교수진들과의 교류를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의 토대로 마련하고 튼튼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이번 강연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튼튼병원은 이번 스탠포드의대 교수진 방문을 일환으로 스탠포드 대학병원과 협력의료기관 추진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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