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사랑 나눔 장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5 1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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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5일 광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녹색생활 및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계양사랑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주민들과 학생들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지역농협 농․특산물 판매 코너, 기증물품 판매코너 등이 운영돼 신제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의 판매, 교환이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이팩 1kg를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로 2개(1set)로 각각 교환했다.


이와 함께 새주소를 비롯해 녹색성장, 재활용분리배출 등 구정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수지침, 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색소폰, 판소리, 장구 등 공연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나눔 장터가 분기마다 열리고 있지만 단순한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의 생활의 일부로 자리로 잡아 가고 있는 것 같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쓸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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