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5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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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6일 소래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단풍철 산행 입산자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임을 감안, 산불방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및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50여명의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등산객들에게 나무를 많이 심고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순간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은 공들여 키운 산림을 일순간에 황폐화 시킬 수 있어 숲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가 산림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기관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들 스스로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해 산불방지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지속가능한 남동구의 녹색성장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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