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의장 이성만)는 15일 인천보육정보센터를 방문, 최일선 보육 종사자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 등 보육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성만 의장, 김영분 부의장을 비롯해 시 보육정책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방문단은 “지난 10월29일 인천시가 2013 보육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은 2250개 어린이집과 1만 5500명의 보육교직원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임을 높이 평가하고 시의회도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보육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성만 의장은 보육정보센터와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 등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여성 경제활동과 출산율 증가, 교육의 질 향상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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