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가 부천시와 공동으로 부천관내 중소기업의 남미시장 개척을 위해 2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CIS 지역인 카자흐스탄(알마티),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러시아(모스크바)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CIS 시장의 현지 거래선 발굴을 통한 수출증진을 위해 파견되는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동일브레이징(열교환기), ㈜을성정공(자동포장기계), ㈜마이크로디스플레이(디지털사이니지 디스플레이), ㈜휴비텍(차량용 블랙박스), ㈜씨큐리티에비던스(보안장비 카메라)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리파워텍(베터리 복원기)을 비롯해 ㈜엘케이하이테크(와이어링 하네스), ㈜아이에스브이(팬마이크, 무선보안마이크), ㈜애니룩스(LED 모듈), ㈜원광산업(친환경 교통유도봉), 가락전자㈜(프로디지, 난타), ㈜신우테크(인버터 용접기, 플라즈마 절단기) 등 12개사가 함께한다.
참가하는 12개 업체는 파견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함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게 되며 현지 시장조사도 병행하게 된다.
부천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게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주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 통역지원, 왕복 항공료의 50% 등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노윤곤 인천본부장은 “CIS 시장은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구 2억8천만명, 연간 4,500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시장(출처:Global Market Report, 코트라, 2012년 9월)으로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본부장은 “동 시장 선점을 통한 수출증대를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파견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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