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여대와 SMC 협동조합간 MOU 체결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에 따라 2014년 3월부터 경인여대 스마트미디어과에 30명의 산업체위탁생들이 입학해 소속회사에 계속 근무하는 동시에 대학교육을 받게 된다.
산업체 위탁교육이란 산업현장에 근무 중이거나 근무를 시작하는 고졸(또는 동등이상의)학력의 사원에게 대학에서 전문 직업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 직장인에 대한 평생 교육의 장을 제공,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말한다.
경인여대 이지환 부총장은 “산업체위탁교육은 전문대학 존재 근본 이유라고도 말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기업이 요구하는 학생을 키워서 기업, 대학,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서로 win-win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욱 SMC 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인재 발굴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기업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또한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는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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