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몽골 바양주르흐구 대표단 건강검진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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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바양주르흐구 관계자들과 인천백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의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양주르흐구의 푸레우다와 다와후(Purevdavaa Davaakhuu)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6명은 14일 인천백병원을 방문, 백승호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를 만나 의료 환경에 대해 토의하고 병원투어를 진행했다.


인천백병원은 바양주르흐구 구청장 일행에게 건강검진과 내시경을 진행해 첨단 의료시스템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바양주르흐구 다와후 구청장은 진단 중에 지방종이 발견돼 백광재 외과 과장을 통해 바로 제거했으며 예방 차원의 검진을 통해 설명을 듣고 건강검진을 마쳤다.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먼 곳에서 인천에 있는 인천백병원을 방문해줘 감사드린다“며 ”상호 우호관계를 통해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을 공유하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바양주르흐구 다와후 구청장은 “빠른 시술로 15분 만에 제거술을 한 것에 대해 놀랍다”며 “앞으로 바양주르흐구와 동구가 협약을 맺은 것과 같이 자치구 내에 의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 동구는 지난 13일 몽골 바양주르흐구와 상호 우호증진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을 진행했으며 대표단은 동구 관내에 있는 사업체와 시설을 둘러보고 15일 출국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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