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대월초교, 찾아가는 발명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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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월초등학교(교장 조필기, 강화군 소재)는 13일 청소년단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는 갑룡초등학교에서 발명 공작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발명지도교사를 파견,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발명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갑룡초교 발명교실 강사는 ‘나만의 PS 열쇠고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PS(폴리스티렌) 플라스틱의 가소성에 대해 강의하고 이 성질을 이용해 학생들이 직접 열쇠고리를 제작하게 했다.


6학년 임서영 학생은 “발명은 어렵고 힘든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간단한 과학적 원리를 생활 속에 적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제는 나도 발명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발명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조필기 교장은 ‘발명 꿈나무를 기르기 위해서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에게 발명의 동기를 부여하고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찾아가는 발명교실과 같은 발명 공작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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