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에 매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6: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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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은 12일과 14일 영재교육기관에서 추천된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권역 영재교육기관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등학교 영재학급에서 영재교육대상자 66명이 참가했으며 1년간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31편의 탐구 작품이 저마다의 독창성과 논리성을 겨뤘다.


영재교육기관에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력 향상을 위해 산물품 지도를 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학습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일상생활이나 학교수업에서 느낀 수학적,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수행, 결과를 도출해내고 그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끼리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과정속에서 협동심을 키울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여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융합적 문제해결력 또한 향상이 기대된다.


올해 발표에 참가한 31편의 작품들은 부천관내 영재학급에서 예선을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이며 마방진에 숨어있는 배열의 규칙성 같은 수학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환경문제를 반영한 녹조해결의 효과적인 방법 등 여러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발표됐다.


대회는 학생들이 자기의 작품을 발표 자료를 통해 요약 발표한 후 심사위원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천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흐름 속에 있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융합할 수 있는 탐구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재교육 뿐 아니라 학교의 과학교육도 프로젝트 학습을 기반으로 한 탐구중심으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며 배움 중심 수업으로서 산출물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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