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13일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프라인 상에서 주민과의 소통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남동구가 SNS를 이용, 실시간 행정정보 제공과 주민 의견 청취로 주민과의 활발한 쌍방향 소통로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행정은 시대적인 흐름이라는 인식 하에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스마트폰을 갖고 직접 SNS 가입부터 글쓰기, 사진등록 등 사용방법에 대한 모든 과정을 실습 위주로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은 “말로만 들었던 트위터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 앞으로 자녀, 친구, 지인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정책제안이나 생활불편사항을 듣는 한계를 극복하고 빠른 소통과 민원처리를 위해 SNS를 활용한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소셜미디어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SNS를 통해 단순 상담, 생활불편사항 등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셜민원창구(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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