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 시민대토론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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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관장 이희수)이 16일 오후 2시 북구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2013년 책 읽는 부평’ 올해의 대표도서 ‘사료를 드립니다’를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 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됐던 ‘책 읽는 부평’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올해의 대표도서를 읽고 난 후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토론하며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토론회는 ‘북멘토’의 진행에 따라 올해의 대표도서를 주제로 그룹별 토론이 이뤄진다. 1부에서는 초 ·중·고등·일반부로 그룹을 구성해 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세대별 찬반 토론 형식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모든 토론 그룹에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북멘토가 배치돼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 조성과 참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 들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2시간 동안 진행될 토론회는 ‘2013년도 책 읽는 부평’ 우수 독서 동아리와 우수 시범아파트에 대한 시상식 또한 진행된다.


이 토론회는 책과 토론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토론장 내부 공간의 규모를 고려해 80명으로 참가자 수를 제한한다.


참여 신청은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와 6개 도서관 현장 방문,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과 참가는 무료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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