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어려운 이웃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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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새마을협의회가 13일 정성스레 재배한 무(약 100킬로)를 수확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에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원미2동새마을협의회원이 지난 9월 초 주말농장에 무 씨앗을 뿌린 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라난 결실로, 약 100킬로그램의 무를 수확하게 됐다.
이날 수확한 무는 새마을부녀회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김장김치 나눠주기’ 사업에 김장재료로 쓰였다.


원미2동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주말농장에 계절별 농작물을 재배해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어르신의 노후주택 도배 및 장판교체, 방충망 설치사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정감 있고 훈훈한 마을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원미2동새마을협의회 장석산 회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새마을회원의 마음이 한데 모아져 풍작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흐르는 훈훈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미2동새마을부녀회 이남수 회장은 “올해도 직접 재배한 친환경 무를 지원해주어 김장담그기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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