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조달청으로부터 송도 11-2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 최종 낙찰자로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조달청은 10월25일 가격 개찰을 실시한 송도 11-2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에 대한 최저가 심사(투찰 율 70% 이하 업체)와 개량평가를 통해 7순위인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예정가격(990억6000만원)의 70.459%인 620억3996만943원을 투찰해 2단계 저가 심사 없이 수주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12월 초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6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송도 11-2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1-1공구 동측 공유수면 지선 1.53㎢를 매립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274억1800만원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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