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이 아이들이 한해 동안 갈고 딱은 솜씨를 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3일~15일까지 경기예술고등학교 아트홀 갤러리에서 아이들이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전시하는 ‘2013 부천방과후학교 짝.짝.짝(반짝, 폴짝, 활짝) 작품 전시회’를 3일 동안 개최한다.
참여학교는 초등 29교, 중학교 2교(총31교)가 참여하며 만화, 요리, 종이접기, 영어, 로봇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했으며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내 전시관을 이용해 전시했다.
학생들의 작품이 반짝 거리고, 자신의 작품을 보고 폴짝 뛰며 즐거워하고, 그런 학생들의 모습에 활짝 웃으시는 학부모님들이 모습을 그리며 작품전시회의 슬로건을 짝.짝.짝(반짝, 폴짝, 활짝) 작품 전시회로 정했다.
13일 행사첫날 방문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유선만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고사리 손으로 조물조물 만든 작품을 칭찬하며 방과후수업 현장에서 교육하고 있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올해의 첫 작품 전시회를 발판삼아 2014년도에는 작품 전시회뿐 아니라 공연까지 함께하는 발표회를 계획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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