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연수구 원도심 사업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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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은 13일 ‘2014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농원마을, 청능마을 등 연수구 현장을 방문,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주민 60여명이 인천시장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시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고 송영길 시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4년 사업으로 선정된 농원마을은 북카페, 공동작업장 등 공동이용시설과 쌈지공원, 담장녹화, 게스트하우스, CCTV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청능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쓰레기공동집하장, 담장허물기, 보안등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하명국 주거환경정책관은 “원도심 현장방문을 통해 원도심 지역주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사업추진 시에 주민 의견 청취와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을 통해 인해 주민들이 계속 살고 싶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현장 방문은 오는 12월5일까지 8개 구를 순회하며 계속 실시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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