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남항사업소는 13일 견학에 참여한 어린이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 야외무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 행사에서는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시작’이라는 주제로 태양광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쳐져 현세대의 기후변화대응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남항사업소 이정섭 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태양광발전 야외무대는 발전용량 50(kW) 규모로 기존 공원시설에 무대형식으로 구조물을 설치함으로써 각종 환경행사 및 야외 결혼식장 등으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태양광발전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5개사업소에 210(kW)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도입 완료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 재생에너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기 설치로 연간 28만5천㎾h의 전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어 매년 4천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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