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중구문화회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이라는 클래식 페스티벌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그 마지막으로 오는 24일 오후 4시 열리는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 네번째 순간’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의 연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의 해설이 함께한다.
김씨는 18세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거장 피아니스트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완성한 김씨는 이번 공연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의 연주를 선보인다.
해가 갈수록 연주의 깊이를 더해가는 그의 연주에 청중들은 한순간에 매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의 저자이자 음악평론가 홍 교수의 해설은 명곡들이 청중의 일상 속으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클래식에 숨겨져 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 음악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 네번째 순간’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artcenter.icjg.go.kr) 또는 전화(032-760-6414)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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