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는 고양 하이에프씨, 파주 출판도시 활판공방 등 57곳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72곳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재지정했다.
이로써 도내 사회적기업은 예비 사회적기업 254곳과 인증 사회적기업 145곳 등 모두 399곳으로 늘었다.
신규 지정된 예비 사회적기업은 ▲다문화가족, 유소년에게 스포츠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축구단 '고양 하이에프씨' ▲파주 출판도시에서 전통활판 책 제작·체험교육을 하는 '활판공방(주)' ▲개성공단 내 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새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파주 '송학자원' ▲컴퓨터 재활용 및 취약계층 PC 교육을 하는 김포 '뿌리깊은 나무' 등이 있다.
도는 이 기업들에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노무관리, 경영개선, 마케팅 등을 돕는다.
또 공공기관 우선 구매 혜택 등도 준다.
도는 14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신규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지원시책 등을 안내한다.
이부영 경제정책과장은 "예비 사회적기업이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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