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생활문화예술 진흥 정책토론회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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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생활문화예술 진흥 방안 시민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 의장은“부천시는 1동 1축제 도시인데 동에서 축제를 할 때는 외부 전문가 50%와 지역의 생활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며 “일부 동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으면서 돈보다는 행복 그리고 삶의 질이 가장 중요해졌다”며 “생활 속에서 문화의 생산과 소비를 통해 문화지수를 높여나감으로써 부천시가 추구하는 문화특별시가 될 수 있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의장은 “어린이, 청소년부터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많이 만들어 져야 하고 부천시가 추진하는 아트밸리 사업 등은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현장의 많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만족하는 프로그램의 예”라고 말했다.


또 “전에 생활문화예술진흥 지원 조례를 심의했었는데 부결됐으나 오늘 같은 토론회나 생활문화예술인들의 바람이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활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 돼 부천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는 진정한 문화특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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