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근 해외 자원봉사와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관심이 뜨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국 해외봉사단 코이카(KOICA)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코이카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외에 자세하고 생생한 현장체험 이야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인천 남구 학나래도서관은 이런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구촌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무장한 김대중, 종지선, 이윤정, 박지욱, 채수호, 최진희, 이정은, 송최영씨 등 8명의 젊은이들이 체험담을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세계를 무대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캄보디아에서부터 멀리 아프리카와 남미, 카자흐스탄, 중동아시아까지 펼쳐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증진을,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는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를 무대로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한 우리 젊은이들의 살아 숨쉬는 현장체험 이야기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15일~12월7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학나래도서관을 찾으면 된다. 문의(032-880-8718)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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