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예림일터서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3:22: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남부소방서 직원이 예림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홍보교육팀은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예림일터(남구 주안1동 소재) 관계자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복지시설인 예림일터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 평소 관계인들이 장애인들에게 초기소화 방법 및 대피방법을 정확히 인지시킬 방법을 강구하다가 남부소방서에 교육신청을 하게 됐다.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분들은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신속한 대응과 피해상황 전달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에 따라 교육은 인명대피에 중점을 뒀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화재 사례와 각종 소방시설 사용법과 피난방법을 교육하고 소화기의 구성 및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의 대상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여느 때 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초기화재진압의 중요성과 화재진압방법을 확실히 몸으로 익혔다“며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