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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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호 군수가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제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2일 회의실에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개성공단 정상화, 이산가족 상봉 문제 논의 등 남북관계가 사그라지는 듯 보이지만 북한은 여전히 호전적, 자극적인 대남발언을 하고 있고 언제든 그들의 목표를 달성키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국지 기습도발의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 및 위협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기관별 안건 및 건의 사항과 지난 협의내용 처리상황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유천호 군수는 “지리적 특성상 언제든 예기치 못한 급변사태가 우리 지역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보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민, 관, 군, 경 통합방위차원의 역할과 유기적 협조제계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군수는 “비상사태 대비 대응방안 논의, 지역학생 안보교육 협조, 협의회 지속 추진 등을 통해 지역안보체계를 공고히 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의장으로서 철통같은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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