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천호 군수가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제하고 있다. | ||
이날 회의는 최근 개성공단 정상화, 이산가족 상봉 문제 논의 등 남북관계가 사그라지는 듯 보이지만 북한은 여전히 호전적, 자극적인 대남발언을 하고 있고 언제든 그들의 목표를 달성키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국지 기습도발의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 및 위협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기관별 안건 및 건의 사항과 지난 협의내용 처리상황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유천호 군수는 “지리적 특성상 언제든 예기치 못한 급변사태가 우리 지역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보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민, 관, 군, 경 통합방위차원의 역할과 유기적 협조제계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군수는 “비상사태 대비 대응방안 논의, 지역학생 안보교육 협조, 협의회 지속 추진 등을 통해 지역안보체계를 공고히 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의장으로서 철통같은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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