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구마 자동세척 시스템 시연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2:3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고구마 자동세척 시스템 시연회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가 속노랑고구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1일 양도고구마공동선별출하회 선별장에서 회원 및 고구마 생산 농가 40여명이 모인가운데 자동세척 및 건조 시스템 시연회를 가졌다.


총사업비 1억 원에 양도면 건평리 양도공동선별출하회와 하일리 하일작목반 등 2개소에 도입한 고구마 세척기는 세척·건조·포장라인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하루(8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은 5톤이다.


시연회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고구마 재배면적의 확대와 생산량이 증가한 고구마를 세척, 건조에 의한 상품성 향상과 소포장 판매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16일~17일 2일간 마니산 광장 일원에서 강화군 속노랑고구마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속노랑 고구마의 판로 개척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