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체험 홈스테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1:40: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환경체험 홈스테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이 11일부터 15일까지 몽골 나라이초등학교(Nalaih district 109 School) 교사 및 학생 4명을 초청, 환경체험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이들은 인천환경공단의 하수, 소각, 음식물처리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송도신정초등학교 학교수업참관, 인천중앙도서관, 도호부청사, 인천시청, 인천어린이과학관 등 인천관내 역사와 문화시설을 탐방한다.


이와 함께 물 향기수목원에서 나무가꾸기 실습을 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경인아라뱃길, 롯데월드이용, 몽골문화촌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즐겁고 다채로운 체험도 할 예정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공단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몽골 나라이 학교에 국경을 넘어선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 나가 몽골의 황사 피해로 인한 국가적과제 해결을 위한 사막화 방지사업도 참여, 환경공기업으로서 해결점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연수김안과(원장 김학철)에서는 몽골 나라이초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한 무료 검진 기회 제공 및 7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도 있었다.


인천환경공단은 2009년 11월 이래 나라이초등학교(Nalaih district 109 School)와 자매결연을 맺어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 홈스테이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인천환경공단 자체봉사단(방울이봉사단)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나라이초등학교 주변 숲 조성, 학교주변 화단조성사업, 의류 및 학용품도 매년 2회씩 4,600여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