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상수도본부, 노∙사 동반산행 통해 협력증진 다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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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는 최근 소래산에서 ‘상수도 소속 간부공무원과 노조간부와의 동반산행’을 통해 노사화합 및 협력증진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노동조합에서 박홍철 인천시 통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우균 인천시 선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하경 인천시 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김기형 본부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노사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4일 인천시와 인천시 공무원노동조합간 체결한 ‘2013년 단체협약’ 가운데 정수장 등 교대근무자에 대한 시간외근무 인정, 상수도 R&D기능 강화, 상수도사업본부 정원 증원 등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주요쟁점 사항이 상호간 원만한 합의를 이룬데 큰 의미를 갖고 진행됐다.


김기형 본부장은 한 해 동안 공무원 노사관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노사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공촌정수장에서 내년 공사예정인 지열에너지 이용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설치 사업과 같이 친환경적이며 예산절감 효과가 있고 국비지원이 가능한 사업 등을 노사가 함께 발굴해 상수도 경영혁신과 새로운 업무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이번 노사 화합 행사를 통해 노사가 노사관계 안정과 미추홀 참물 신뢰 제고, 경영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등 상수도 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와 타협, 상생의 노사관계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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