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가족뮤지컬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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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이 15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민회관에서 진행하는 가족뮤지컬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이 문화 나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한다.


그동안 어린이 상설극장인 ‘판타지아극장’을 운영하며 꾸준히 어린이 관객들을 만나온 부천문화재단과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 온 예림당이 서로의 수입지분을 양보해 공연 유효 좌석 중 10%인 총 480석을 문화 나눔을 통해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한다.


문화 나눔 공연 함께 보기는 2003년부터 시작된 부천문화재단 대표사업으로 공연 객석의 일부를 문화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다 같이 공연을 봄으로써 문화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많은 부천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착한사업 가운데 하나다.


가족뮤지컬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는 아이들의 베스트셀러 ‘Why?’ 시리즈 중 하나로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를 뮤지컬로 풀어내 어린이들과 부모님 모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이번 문화 나눔-공연 함께 보기는 시민들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관내 소방관, 경찰관 가족과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족 등 문화 나눔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15일 오후 4시, 16일부터 17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공연이 진행되며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임금님석) 5만원, 2층(마법사석) 3만원이며 재단 유료회원과 부천 지역 주민들은 40~50%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인터파크티켓과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받고 있으며 전화문의(032-320-6339)도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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