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여중, 3년의 결실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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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남인천여중(교장 황정순)은 11일 하모니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정책연구학교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3년 동안 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실천중심 창의인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학생 중심 창의 인성 교육과정 운영’,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진로 인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습력 신장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세 가지 과제로 운영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장을 비롯해 인천교육과학연구원장, 남부교육지원청교육지원국장, 관내 중학교 교장, 교감 등 100여분이 참석했으며 1,2학년 담당교사의 수업 공개와 창의경영학교 운영 관련 학생 활동물 전시가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에 이어 ‘실천중심 창의인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한 운영 결과가 발표됐다. 또 교육활동 우수사례로 2013 남부동아리 창의오디세이에서 금상을 수상한 꿈잡 프로젝트 동아리‘꿈 나래 리포터’의 발표가 이어졌다.


인천시교육청 김윤성 과장은 “우리는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야 한다”며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과장은 “남인천여중은 이러한 교육 이념에 부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직원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오랜 기간, 꾸준히 노력했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황정순 교장은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과 가계 사교육비 절감에 있다”며 “3년간의 운영 결과 사교육비는 사업 전에 비해 35.2%가 감소했으며 학교 교육 만족도는 학부모가 10.4%, 학생이 15.1% 증가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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