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영흥 해변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찬 질주를 하고 있다. | ||
이번 대회는 올해로 벌써 네 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며 전국각지의 마라토너들의 건강과 우애를 다지는 문화축제다.
또 영흥화력 발전소가 세계적인 친환경 발전소임을 널리 알리고 영흥도의 수려한 경관을 홍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작년보다 20% 증가한 약 20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돼 명실상부 수도권 명문 마라톤 대회로의 위상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는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육군 51시단 군악대의 패기 넘치고 힘찬 연주는 대회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영흥 해변마라톤 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체력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며 참가자 모두의 화합과 기쁨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라톤 코스는 모든 코스(5km,10km,하프)가 풍력단지를 경유하도록 해 천혜의 바다풍경과 잘 어우러진 풍력날개를 직접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올해 처음 대회에 참가하신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5km를 완주한 후에 “마라토너들과 함께 상쾌한 서해의 바람을 가르며 영흥도의 아름다운 절경 및 전력기반시설을 충분히 감상하니 기분이 무척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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