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여객운임 50% 할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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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내달 12일까지 적용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 서해5도 백령·연평·대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여객운임 50% 할인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서해5도 방문의 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여객운임 할인은 인천시와 옹진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상반기에 집행하고 남은 3억원을 활용해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당초 사업비 집행 잔액으로 서해5도 군 장병 면회객들을 대상으로 여객운임 할인을 지난달부터 추진했으나 예상보다 수요가 적어 할인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했다.


여객운임을 할인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해운조합 예매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을 통해 예매를 해야 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에서는 여객운임 할인에 따른 선표 부정사용을 방지하지 위해 승선권 발권과 검표시에 본인확인 인증을 강화한다고 밝힘에 따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서해5도 방문의 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만큼 인천 근해 도서지역인 덕적도와 자월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옹진군청 관광문화과(032-899-2210)로 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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