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책의 감동이 노래에 스민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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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용택과 북콘서트 29일 열어

[시민일보]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책의 감동을 노래로 전하는 ‘시인 김용택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오는 29일 저녁 7시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시인 김용택은 시집 <섬진강>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 여자네 집>,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1986년에는 김수영 문학상을, 1997년에는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북 콘서트 참여를 원하면 양평군립도서관 홈페이지(yplib.or.kr)에서 신청하면 되고, 당일 입장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립도서관(031-770-2708)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종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2월에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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