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 주한캐나다대사관과 북극정책 심포지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09:5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극지연구소(소장 김예동)는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12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한-캐나다 북극정책 심포지엄(Canada-Korea Arctic Policy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대사관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공기업, 대학을 포함해 70여명(국외 20여명, 국내 50여명)의 북극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올해부터 2015년까지 북극이사회 의장국으로 활동하는 캐나다와 북극활동 현황 파악과 향후 협력분야 발굴을 목표로 한다. 또 북극정책, 북극연구 및 개발, 북극권 개발 등의 3개 세션을 통해 양국 정부 대표가 북극정책 기조에 대한 발표와 논의 등이 이뤄진다.


한편 우리나라는 올해 5월 북극이사회 정식옵서버 자격을 획득해 북극권 국가들과의 교류 및 협력 관계를 활발히 구축, 유지하고 있다.


극지연구소 김예동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극연구, 산업, 자원개발 등 다방면에서 양국 간의 공동 관심사와 협력 가능한 분야를 확인하고 미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양국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