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도시계획도로 현장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1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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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용흥궁 공원

[시민일보]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강화읍 관청리 성광교회~동문 간 도시계획도로 구간 중 일부 구간(동문~용흥궁 공원)에 대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도로개설시 일반적으로 적용되던 아스콘 포장을 탈피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걷고 편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개설 현장은 차도용 블록 포장 형식이 적용됐다.


점검에서는 실제로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었으며 도로 이용에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현장에는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지역 지도자 및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함께 성광교회~동문 간 도시계획도로는 총연장 1.1㎞ 구간 가운데 이번에 완료되는 동문~용흥궁 공원구간은 올해 11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문화재 발굴조사로 장기간 지연된 용흥궁 공원에서 성광교회 구간도 문화재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빠른 시일내 사업을 완료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지난 10월28일 남문~중앙교회 간 도시계획도로도 이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현장 점검을 가진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차도용 블록포장 방법을 확대 적용을 검토해 보행자 우선의 슬로우시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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