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어시장 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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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이달까지 단속


표시판 300개 제작 · 배부도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중점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중점 지도, 단속 대상은 소래포구 어시장 새우젓 및 수산물 판매업소이며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등 위반사항을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남동경찰서 등과 함께 소래포구 일원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 합동·자체 지도, 단속을 14회 실시해 원산지 표시 위반 7건(거짓표시 4건, 미표시 3건)을 적발했다. 구는 거짓표시는 고발조치, 미표시는 과태료 처분을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지도·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달 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또 언론에 보도된 수입산 의혹을 불러일으킨 용기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새우젓 판매업소에서 재사용 금지토록 했고 전량 신형 국산 용기로 교체토록 했다. 원산지 표시판 300여개를 제작해 새우젓 판매 업소에 배부해 기존의 노후 원산지 표시판을 교체하도록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앞으로 관계기관 합동·자체 지도,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래포구 어시장 수산물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때까지 상시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중점 지도·단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농수산개발과(032-453-6082)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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