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점초등학교(교장 김우경, 강화군 소재)는 8일 학산초등학교에서 통일부 요청 인천교육청지정 통일교육 정책추진학교 운영 합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시교육감,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 담당자, 통일부 인천센터, 학부모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2년 동안 실시한 통일교육 활동들과 통일교육을 주제로 영상 보고, 학생, 탈북자 공연단 공연 및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통일교육 활동 모습 등을 보고했다.
하점초교는 2012~2013년 2년간 ’미래희망 통일CRM을 통한 통일3Q 높이기’라는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통일교육 활동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에게 통일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미래희망 통일CRM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하점초교 윤청식 연구부장이 제작한 통일교육 영상보고서는 2년간의 학생들의 통일교육 활동 결과물로써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바른 생각과 염원이 담겨 있어 한편의 드라마 같은 진한 감동을 줬다.
김우경 교장은 “이번 정책추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가 높아졌고 민족공동체 의식의 함양과 통일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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